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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헐크가 아닙니다 그냥 인크레더블2입니다. 씨리즈1인 나온지 오래되었는데 드디어 나옵니다 어벤저스가 한국을 초토화 하고 있는 이때에 지금 가장 반가운 인물아닌가 생각합니다.

괴물같은 히어로들 엄청난 모습의 영웅들이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들 한명한명이 모두 대단하고 엄청납니다 한명한명이 느끼는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친근합니다. 그들이 가족이고 액션이 애니매이션 특징의 신나고 즐거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화인크레더블2에서는 그런 신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영화인크레더블2에서는 주인공이 한명 더 늘었습니다. 막내는 아직 귀저귀를 차고 있지만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엄청난 캐릭터죠 어쩌면 막내가 인크레더블2에서는 가장 강할지도 모릅니다. 대단한 포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 인크레더블1보다 더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상의 삶을 버리고 다시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고있는 캐릭터 인크레더블2의 주인공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어떤놈의 악당이 우리의 평화를 깨려고하고 그걸 이겨내려고 노력할지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 인크레더블2에서는 신나게 보기를 기대합니다 7월개봉입니다.